안녕하세요, 배우 윤대헌 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윤대헌입니다.
그리고 아트윈 8년 차 홍보 모델이기도 하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현재는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며, 일상은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모델 일과 배우 활동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남는 시간에는 운동을 하면서 일상을
보내고 있고요. 요즘에는 러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점차 아무생각이 없어지고
어느 순간 목표에 도착해 있더라고요. 건강과 체력 유지는 덤이고요.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원래 제 전공은 건축이었어요. 계속 공부를 하다가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면서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싶어서 직업군인으로 복무하게 되었죠. 그러다 우연히 워크숍에서 연극을 접하고 모델이나
배우 일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배우로 진로를 정하고, 꿈을 향해가기로
결심했죠. 이후에는 그때 제가 90kg 정도 나갔었는데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20kg 정도 감량한
적도 있었고, 정식으로 연기 수업을 받아 본 적도 없어서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공부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모델로 먼저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라는 길을 걷는다는 건 물론 순탄하지는 않았어요. 고민과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직업을 오랫동안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계기가 생겼어요. 첫 드라마 데뷔작에서 자동차를 타고
가서 사모님을 문 열어드리고 대사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레디 액션하고 차가 출발하고
카메라가 저를 쭉 따라가고 있었거든요? 그때 심장이 쿵쾅쿵쾅 뛰면서 짜릿하고 너무 행복한
거예요. 그 순간에 ‘나 이 일을 무조건 계속해야겠다.’ ‘이런 행복감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다.’ ‘
오래오래 하고 싶다.’ 같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던 게 생각납니다. 아직도 저를 지탱해 주는 원동력
중의 하나인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