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편견이 사라졌는지,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김동수 대표]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작업복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편견이 있는거 같아요. 그냥 목적없이 저렴하게 입는 옷이라는 것이죠. 저도 물론 경험하기 전까진 그런 생각이 가지고 있었고요. 저도 이 업을 하면서 ‘스태프가 적어서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카메라가 좋아야 좋은 퀄리티를 내는 거 아닐까요? 가격이 저렴하면 실력이 없는거 아닐가요?’ 라는 단편적인 사실을 가지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견은 본질과 진심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 많은 분들이 경험에서 관심으로 점차 바뀌게 됩니다. 제가 느꼈던 아트윈 제품이랑 같아요.‘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에서 시작해서 조금만 관심을 보이면 ‘정말 괜찮은 제품인데’로 바뀌는 거죠. 편견에서 애정으로 바뀌는 건 제품이나 작업에 대한 얼마나 본질적으로 생각하고 연구하느냐가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